홈페이지를 열어놓고 무슨글을 올려야 할지 망설이다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명강소식란에는 우리들이 살아가며 겪었던 소박한 이야기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나름대로 행복해 지길 원합니다.그러나 그 원하는 행복을 밖에서만 구하고자 쫒아 다니다 보면 몸과 마음은 지치고 허무해져 자신을 스스로 무능하다고 함부로 단정짓는 순간 사람을 괴롭히는 빙의가 몸으로 들어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제3의 존재에 정신과 몸이 끌려 다니기 시작 합니다.
행복을 지키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마음의 눈을 안으로 돌려 자신의 또다른 자아를 찾고 지킨다면 진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행과 불행은 바로 당신 자신안에 있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