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가 들려있는 사람을 제령을 하거나 퇴마를 할 때
한번만 하고 나면 모든것이 다 되는줄 알고있다.

그러나 빙의 제령이나 퇴마의 횃 수는 빙의가 들린 강,약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

다시말해 어떤 중병에 걸려있는사람을 치료하는것과 감기정도 걸린 사람을 치료하는것에는큰 차이가 있을것이다.
빙의도 그와 같다고 생각하면 ,빙의에 들린 사람에 따라 1번,3번,5번,7번의 제령법과 퇴마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여야 한다.

전화나 메일로 빙의 제령,퇴마를 질문을 할 때 퇴마를 받아야 하는분이 꼭 한번에 완전한 결과를 얻으려 한다면
한번쯤 신중히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빙의가 들린 사람마다 빙의에 대한 특성이 있다
강한 빙의는 강한대로, 약한 빙의는 약한대로 빙의가 들린 상태에 따라 빙의가 들린 행동과 생각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어떤 빙의는 단 한번의 퇴마로도 떠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빙의가 들린 사람이 가족중에 있다면,빙의 제령과 퇴마를 한번만 생각하지 말고 빙의 특성에 따라
제령이나 퇴마의 횃 수를 고려해 보는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명강]